
[박소영 기자] 톱 모델 하이디 클룸(40)이 보디가드 남자 친구와 헤어졌다.
27일(현지시각) 해외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하이디 클룸이 1년 반 정도 사귄 경호원 남자 친구 마틴 크리스틴과 몇 주 전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개인적인 관계는 물론 일적인 관계까지 끊으며 가슴 아픈 이별을 맞이했다.
하이디 클룸은 전 남편인 팝 가수 씰과 이혼 과정에서 그의 경호원이었던 크리스틴과 불륜 논란을 일으켰다. 씰은 TV 토크쇼에 나와 "클룸이 이혼이 마무리되기 전부터 경호원과 불륜 관계를 맺었다"고 폭로했지만 클룸은 이를 부인했다.
클룸이 크리스틴과 관계를 인정한 건 2012년. "크리스틴은 우리 가족과 함께 4년을 보냈다. 그는 참 좋은 사람이고 우리 아이들에게 친절하다. 나는 그를 신뢰한다"고 자랑했지만 1년 반 만에 남남으로 돌아서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클룸은 씰 사이에 아들 헨리, 요한, 딸 루를 낳았다. 세 자녀 외에도 이탈리아 사업가 플라 비오 브리아토레와 낳은 또 다른 딸 레니도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크리스틴의 아이를 품었다는 임신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최근에는 '독일 넥스트 탑 모델' MC를 맡아 누드 홍보 포스터를 찍어 화제를 모았다.
comet568@tf.co.kr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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