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e뉴스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베테랑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가 발롱도르 발표를 앞두고 이색 공약을 걸었다.
퍼디난드는 13일(이하 한국시각) 트위터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발롱도르를 받지 못한다면 엉덩이를 노출한 채 거리를 뛰겠다"는 글을 올렸다.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를 뽑는 국제축구연맹 발롱도르는 14일 오전 1시 30분부터 7시 30분 사이에 발표된다. 2013년 발롱도르 후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 프랭크 리베리 등으로 압축됐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