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랑'에서 장슬기가 일본 모델 야노 시호를 패러디 했다. / 온라인 커뮤니티

[e뉴스팀] '초사랑' 장슬기가 일본 모델 야노 시호를 패러디 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SBS '웃찾사'의 코너 '초사랑'에서 장슬기가 야노 시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장슬기가 야노 시호 패러디를 하면서 야노 시호의 과거 화보도 덩달아 시선을 모으고 있다.

화보 속 야노 시호는 상의를 탈의한 채 뒤태를 드러내고 있다. 또 11자 복근을 보이며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초사랑' 장슬기에 누리꾼들은 "'초사랑' 장슬기, 야노 시호 몸매 비슷하네", "'초사랑' 장슬기, 왜 패러디 해가지고", "'초사랑' 장슬기, 야노 시호 화났겠네", "'초사랑' 장슬기, 복근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