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뉴스팀] '더이상 벗을 것도 없다!'
팝스타 케샤는 지난해 12월 31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더티러브(Dirty Love)'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영상 속 케샤는 전신 망사 의상을 입고 섹시한 춤을 보여줬다. 또 티팬티만 입고 다리를 벌린 채 도발적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망사 의상을 입고 철조망에 기대 노래를 불러 남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케샤는 2009년 데뷔 앨범 '틱 톡'으로 빌보드 차트 9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애니멀'로는 앨범 차트 1위에 올라 팬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케샤는 지난해 12월 정규 2집 '워리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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