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뉴스팀] 영화 '화려한 외출'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김선영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김선영의 과거 셀카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선영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하얀색 셔츠를 입고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김선영은 제34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와 타투패션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5일 개봉한 영화 '화려한 외출'은 30대 인기 작곡가 희수(김선영)와 아직 사랑에 서툴기만 한 열아홉 소년 승호(변준석)의 격정 로맨스를 담은 영화다.
콘텐츠운영팀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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