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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왕게임, 데프콘 대북곤 변신! '폭소'
'무한도전' 왕게임에서 하하가 데프콘의 선글라스를 통해 커닝했다./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무한도전' 왕게임에서 하하가 데프콘의 선글라스를 통해 커닝했다./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더팩트 ㅣ e뉴스팀] '무한도전 왕게임, 선글라스에 다 비친다!'

'무한도전' 왕게임에서 하하가 데프콘에게 일침을 날렸다.

1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500년을 초월한 신분 쟁탈 추격전 '관상-왕 게임 특집'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500년을 거슬러 2013년 서울로 시간 이동을 했다. 멤버들은 신분 상승을 위해 추격전을 벌이던 도중 활동비를 받기 위해 골동품 가격 흥정에 나섰다. 골동품 가게 주인은 데북곤(데프콘)이었다. 대북곤이 적은 금액보다 작은 금액을 써야 하는 하하는 대북곤의 선글라스를 통해 제시 금액을 커닝했다. 이에 하하는 능청스럽게 "다음에 할 때는 선글라스를 벗어라. 다 보인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무한도전 왕게임을 본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왕게임, 데프콘 대북곤 변신 크게 웃었다", "무한도전 왕게임, 오늘 정말 재밌었다", "무한도전 왕게임, 딱 들켰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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