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ㅣ e뉴스팀] 무한도전 왕게임이 '왕' 정형돈의 전횡 속에 신분상승을 노리는 멤버들의 모습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16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선 멤버들이 조선시대 신분 사회를 체험하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지난주 '관상' 특집에 이어 각기 다른 조선시대 신분을 부여 받은 멤버들의 쫓고 쫓기는 신분상승 노력이 눈길을 끈다. 왕으로는 정형돈이 선정됐다.
'왕이 된 남자' 정형돈의 횡포와 처벌 속에 멤버들의 신분 상승 노력이 이날 전파를 탄다.
무한도전 왕게임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왕게임, 기대된다" "무한도전 왕게임, 빨리 보고 싶다" "무한도전 왕게임 유재석 교통사고 장면 확인할 수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14일 진행된 '무한도전' 촬영 중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MBC 앞 신호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다 자동차와 부딪히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