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뉴스팀] 톱모델 미란다 커가 일본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들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사랑을 담아 일본에서(Sending mirandakerr Sending love and best wishes to the #vsangels from Japan xxx)"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란다 커가 동료인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미란다 커는 화려한 란제리를 입은 채 동료 모델들과 섹시한 포즈를 취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미란다 커는 최근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11일 일본을 방문한 미란다 커의 손에 결혼 반지가 사라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란다 커와 올랜도 블룸은 이혼하지만 아들 플린 블룸의 부모로 서로를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콘텐츠운영팀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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