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희 기자] '아이스크림 소녀'로 알려진 배우 최아라(18)와 모바일 영화 '미생 프리퀄'에서 안영이 역을 맡았던 배우 김보라(18)가 대학 수시 모집에 합격해 14학번 새내기가 됐다.
최아라와 김보라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5일 <더팩트>에 "두 사람이 인하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 전형해 합격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보라가 수석, 최아라가 차석을 차지했다.
최아라는 지난 2000년 데뷔해 모 아이스크림 브랜드 광고 모델로 출연하며 '아이스크림 소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영화 '화이트 : 저주의 멜로디', OCN '신의 퀴즈 시즌3' 등에 출연해 '최아라 폭풍 성장'으로 화제가 됐다.
김보라는 지난 2004년 KBS '웨딩'으로 데뷔해 '정글피쉬 2', '못난이 송편' 등 드라마와 영화 '용의자 X', 모바일 영화 '미생 프리퀄'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내년 방송 예정인 청소년 장애이해 드라마 '하늘벽에 오르다' 출연을 확정하고 제국의 아이들 멤버 김동준과 호흡을 맞춘다.
최아라와 김보라는 나란히 수시 전형에 합격하면서 7일 열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치르지 않게 됐다.
canusee@tf.co.kr
연예팀 ssent@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