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인 전재국 시공사 대표(왼쪽)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삼남인 김선용 씨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수송동 국세청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 ㅣ 이새롬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인 전재국 시공사 대표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차남인 김선용 씨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수송동 국세청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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