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뉴스팀] 장서희가 니콜키드먼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배우 장서희는 자신의 웨이보에 "오늘 마카오 화정상 시상식에서 니콜 키드먼과 샘 워싱턴을 만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서희는 니콜 키드먼과 나란히 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정색 드레스를 입은 니콜 키드먼은 훤칠한 키와 미모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서희는 동양적인 패턴의 드레스로 단아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장서희와 니콜키드먼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장서희와 니콜 키드먼, 동서양의 여신이 만났다", "장서희와 니콜 키드먼 키 차이 대박이다", "장서희랑 니콜 키드먼 다정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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