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뉴스팀] 스타 애정촌에서 배우 이지훈(34)이 배우 노희지(26)와 선을 확실히 그었다.
19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짝 스타 애정촌'에는 앤디, 이지훈, 손진영, 주아성, 조정식 SBS 아나운서, 장동혁과 쥬얼리의 예원, 배우 최은주, 사희, 노희지 그리고 윤다훈의 딸로 잘 알려진 배우 남경민이 출연했다.
달리기 시합에서 데이트권을 얻은 여자 4호인 노희지는 데이트권을 남자 1호인 이지훈에게 썼다.
이에 이지훈은 "상상도 못했다. 솔직히 여자 3 (쥬얼리 예원) 이길 바랬다"고 말했다.둘만의 데이트 후 이지훈은 "여자 4호(노희지)에게는 인생의 선배로서 조언을 해준 것 같다"며 "말은 잘 통했는데 이성적으로는 아니었다"고 말해 둘 사이 관계를 확실히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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