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석 기자]배우 조이진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주말연속극 '맏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말연속극 '맏이'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5남매 중 맏이인 영선(윤정희 분)을 중심으로 불의의 사고로 한순간에 부모를 잃게 돼 수없이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4남매를 사회적으로 성공한 인물로 키워낸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14일 첫 방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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