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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20일부터 부분 파업 돌입





현대자동차 노조는 19일 울산공장 노조사무실에서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파업일정을 확정했다./출처=금속노조 현대차지부
현대자동차 노조는 19일 울산공장 노조사무실에서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파업일정을 확정했다./출처=금속노조 현대차지부

[더팩트|황준성 기자] 현대자동차 노조가 20일부터 부분 파업에 들어간다.

현대차 노조는 19일 울산공장 노조 사무실에서 쟁의대책위원회(이하 쟁대위)를 열고 파업 일정을 확정했다.

노조는 20일과 21일 이틀간 2시간씩 파업을 벌이고, 22일에는 성실교섭 촉구를 위한 정상근무를 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노조는 같은 날 쟁대위 2차 회의를 갖고 사측과 19차 본교섭에 나설 계획이다.

애초 쟁대위는 22일까지 사흘간 파업을 하기로 결정했지만 현장의 반발로 철회했다.

그간 현대차 노사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합의를 위해 지난 5월 28일부터 교섭을 가져왔지만 합의점을 찾는데 실패했다.

노조는 지난 6일 18차 교섭에서 결렬을 선언하고, 14일 조합원의 쟁의 찬반 투표를 진행해 80.4%의 역대 최고의 찬성률을 얻었다.

yayajo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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