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희 기자] 인기 가수 리한나(25)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리한나는 8일(현지 시각) 인스타그램에 검정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리한나는 고개를 숙이고 자신의 몸매를 살펴보면서 수영복 하의의 끈을 매고 있어 야릇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큰 링 귀걸이와 뱀을 연상하게 하는 금색 목걸이와 팔찌로 섹시미를 더했다. 또 겨드랑이 근처의 총, 가슴 바로 밑에 새겨진 새, 목과 은밀한 부분 주변에 써진 글귀까지 그의 몸을 둘러싼 다양한 문신이 자연스럽게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어 리한나는 뒤태를 찍은 사진도 함께 올렸다. 리한나는 뱀 모양의 액세서리를 자랑하기 위해 사진을 공개했으나 오히려 클로즈업된 그의 엉덩이와 탄탄한 몸매에 더 눈이 간다.
한편, 리한나는 2005년 데뷔해 '엄브렐라(Umbrella)', '러브 더 웨이 유 라이(Love the way you lie)'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고 SNS에 노출이 심한 사진을 많이 올려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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