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현이 연예인 싸움순위 1위를 차지해 화제다.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e뉴스팀] 박남현이 연예인 싸움 1위로 뽑혀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들은 연예인 싸움순위에 대해 이야기 했다. 1위는 박남현, 2위는 강호동, 5위는 홍기훈, 6위는 김종국, 7위는 유태웅, 8위는 이주현이 뽑혔다. 1위를 차지한 박남현은 배우이자 무술감독으로 KBS '파랑새는 있다'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봄날', '변호사들' 등 다수의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남현' 연예인 싸움 1위에 누리꾼들은 "박남현, 무술감독이면 말 다했다", "박남현, 그럴 줄 알았다", "박남현, 강호동 보다 세구나", "박남현, 처음 알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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