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현경 기자] 배우 유진이 방송 도중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잇다.
유진은 최근 진행된 '겟잇뷰티-결혼 전 엄마와 하고 싶은 버킷 리스트' 편 녹화 중 한 방청객의 아버지가 딸에게 전하는 영상 메시지를 보고 눈물을 보였다.
유진은 촬영 내내 베러걸스 모녀를 보고 "오늘따라 멀리 (괌에) 계시는 엄마가 무척 보고 싶다"고 이야기하며, 결혼 유경험자답게 "결혼 전 부모님께 아끼지 말고 마음껏 마음을 표현하라"고 조언했다.
'겟잇뷰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결혼을 앞둔 베러걸스와 엄마가 함께하는 따뜻한 특집을 마련했다. 40명의 베러걸스 모녀가 함께 스튜디오에 출연해 '엄마와 함께 커플 메이크업 하고 사진 찍기', '엄마의 아기피부 되찾아 주기', '스파에 함께 가기' 등 베러걸스들이 결혼 전 엄마와 한번쯤 해 보고 싶었던 버킷 리스트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를 하나하나 실행해 볼 예정이다.
한편 온스타일의 뷰티쇼 '겟잇뷰티-결혼 전 엄마와 하고 싶은 버킷 리스트'는 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콘텐츠 운영팀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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