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지연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23)의 파격적인 변신이 돋보이는 영화 '더 블링 링(The Bling Ring)'의 티저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영화 '해리포터'시리즈에 출연하며 귀여운 외모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엠마 왓슨은 이번 영화 '더 블링 링(The Bling Ring)'으로 풋풋한 이미지를 벗고 색다른 변신을 꾀했다.
23일(한국시각) 공개된 영화 '더 블링 링(The Bling Ring)'의 티저 영상 속에는 엠마 왓슨이 속옷만 입고 침대에 누워 있거나 관능적인 화장을 한 채 담배를 피우는 등 반항적인 그의 연기가 포함되어 있다. '해리포터' 시리즈 속 깜찍한 헤리미온느는 온데간데없이 섹시한 아가씨가 등장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영화 '더 블링 링(The Bling Ring)'은 미국 부유층 집을 털다 잡힌 10대 소녀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범죄 코미디 영화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엠마 왓슨은 영화에서 주인공 니키 역을 맡았다.
영화 '더 블링 링(The Bling Ring)' 티저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Q4LzhgExv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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