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e뉴스팀] 배우 지우와 황정민의 다정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우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다정하고 멋진 황정민 아빠. 촬영 내내 잘 챙겨주시고 많이 도와주셔서 정말 행복했어요. '전설의 주먹' 4월 10일 개봉이에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황정민과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영화에서 부녀로 호흡을 맞춘 지우와 황정민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지우와 황정민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다정한 부녀사이 같다", "지우 황정민 영화 대박 화이팅", "영화 꼭 보러가야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전설의 주먹'은 40대를 넘어선 세 명의 친구가 갑갑한 일상을 탈피해 격투기 프로그램에 출전한다는 내용으로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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