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경 기자] 소녀시대 제시카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화제다.
제시카는 패션지 '더블유 코리아' 4월호에 패션 브랜드 '랙 앤 본(rag & bone)'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한다. 세련된 뉴요커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제시카는 이전에 볼 수 없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제시카는 허리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아찔한 레이스 톱에 화이트 스키니진를 매치해 완벽한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제시카 특유의 여성미와 섹시한 매력이 동시에 빛난다.
촬영 관계자는 "제시카가 촬영 내내 매혹적인 눈빛과 프로 모델 못지않은 포즈를 취해 촬영장에서 탄성이 끊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제시카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1등 건강 미녀다", "숨 막히도록 섹시한 복근", "군살 어딨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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