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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6·7시리즈 매주 고객 시승 연다





BMW 코리아는 1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최고급 대형 럭셔리 모델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BMW 코리아는 1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최고급 대형 럭셔리 모델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더팩트|황준성 기자] BMW 코리아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매 주 뉴 6시리즈와 7시리즈 등 최고급 대형 럭셔리 모델을 한자리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고객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시승행사는 모두 8개 BMW 전시장인 강남(16일), 서초(17일), 대치(23일), 송도(24일), 영등포(3월 2일), 부산 해운대(3월 7일), 전주(3월 9일), 천안(3월 10일) 등에서 열린다.

행사기간 동안 고객은 BMW 뉴 640i 그란 쿠페와 640i 컨버터블, 750 Li xDrive, 740d, 730Ld 등 총 9가지 모델을 직접 시승할 수 있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BMW 코리아 공식 딜러를 방문하거나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yayajo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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