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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화성인' 출연한 女교사, 처음 만난 소개팅男 앞에서…

'식탐 여교사' 허태련/tvN '화성인X파일' 방송 캡처
'식탐 여교사' 허태련/tvN '화성인X파일' 방송 캡처

[ 편집팀] "먹느라 바빠서 남자도 없다!"

tvN '화성인X파일'에 출연한 '식탐 여교사' 허태련 씨는 정말 많이 먹을까? 1일 방송에는 '뷔페에서 30접시를 먹고, 1년 식비만 2000만원에 육박한다'는 허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허 씨의 '식탐'은 실로 엄청났다. <더팩트>에서 찾아본 영상에서 그는 남자 대식가 못지않은 '먹성'으로 혀를 내두르게 했다.

엄청난 양의 간식을 장만하는 쇼핑 장면부터 쇼킹했다. 또한 허 씨는 라면 5봉지를 끓여서 단숨에 먹으며 '화성인'임을 입증했다.

거기서 다가 아니었다. 제작진이 준비한 소개팅에서 상대 남성이 직접 만들어준 짬뽕을 순식간에 먹고는 "면이 부족하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식탐 여교사'라는 타이틀이 전혀 틀리지 않은 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여교사의 비밀, 정말 충격적이다", "처음 만난 남자 앞에서 어떻게 저럴 수가 있나?", "뷔페 30접시라니 눈으로 보고도 못 믿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영상=CJ E&M 제공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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