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l 남윤호 인턴기자]배우 차태현의 모친인 최수민 성우가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눈의 여왕'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배우 박보영과 개그맨 이수근, 성우 최수민이 목소리 연기를 맡은 애니메이션 '눈의 여왕'은 용감한 소녀 겔다(박보영 분)가 아이스 원정대와 함께 눈의 여왕에게 붙잡힌 남동생을 구출하는 이야기로 2월 7일 개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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