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배우 민송아(본명 민지선)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달 29일 출산한 민송아는 오는 28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갤러리캐피탈에서 임신기간 중 태교 겸 작업해온 미술작품 50여점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민송아가 세계미술작가 창작공모대전에서 2위에 입상해,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추천작가로 선정되면서 이뤄진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여운미 회장은 "민송아 작가는 감각적인 터치와 색체감각을 타고났다"며 "앞으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고, 추천작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민송아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신작 3점을 선 공개하며 "이번 전시는 뱃속 아이와 함께한 의미있는 작품들을 전시한다"며 "화가로 데뷔하는 첫 무대이자, 소중한 아이를 낳고 첫 공식 활동으로 연말에 좋은 취지로 개최되는 만큼 수익금의 일부는 사랑나눔 전국네트워크를 통해 다문화 가정의 불우한 어린이를 위해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혀 그림실력 못지 않은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홍익대학교 서양학과 출신인 민송아는 KBS '연예가중계' 리포터, SBS '사랑해요 코리아 MC', KBS 드라마 '스파이명월' 등 연기와 방송을 오가는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2011년 결혼 이후 지난달 29일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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