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편집팀] 배우 박하선이 이광수 옆에서 '키 굴욕'을 당했다.
11일 배우 이광수와 박하선은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영화 '반창꼬'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포토월에 함께 입장한 이광수와 박하선은 놀라운 키 차이를 보이며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장신의 이광수 옆에 선 박하선은 7~8cm 정도의 힐을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담해 보여 귀여운 꼬마 이미지를 풍겨며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이광수 옆 박하선 사진을 본 네티즌은 "박하선을 초등학생으로 만드는구나", "키 차이가 정말 엄청나다", "진짜 삼촌과 조카 같다", "박하선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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