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박설이 기자] 아프리카의 할례 의식을 본 병만족 남자들이 과거 포경수술 경험을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in 마다가스카르'에서는 마다가스카르 망길리 마을 사칼라바 부족의 할례 의식이 전파를 탔다.
어린 남자 아이의 성인식인 할례는 마다가스카르 등 아프리카의 많은 지역에서 오늘날까지 행해지고 있다. 이른 아침 사칼라바 부족의 의식을 목격한 병만족 족장 김병만은 마취도 없이 행해지는 수술에 고통스러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차마 보지 못하고 잠시 자리를 뜨기도 했다.
그러다 병만족 남자들은 자신의 어린 시절 포경수술 경험을 하나 둘 풀어놓기 시작했다. 어린 아이들이 할례를 받는 모습에 김병만은 "나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다 커서 했다"고 말해 전혜빈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노우진은 "수술을 하고 종이컵 달고 집에 갔는데 어머니가 잘 참았다면서 맛있는 걸 사주셨다"고 덧붙였다.
노우진은 또 개그맨 박휘순이 연예계 데뷔 3년이 됐을 때 포경수술을 했다고 폭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병만이 마다가스카르 최대 축제인 제부레이스에 출전해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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