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소영 기자] 가수 아이유(20)가 자신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남성 팬들을 좌절하게 했다.
아이유는 2일 방송된 SBS '고쇼'에 출연해 "나 좋다고 해주는 사람에게 금방 빠져드는 타입"이라고 밝혔고 MC들은 "데뷔 후에도 그런 사람이 있었냐"고 질문했다. 이 말에 아이유는 "얼마 전"이라고 솔직하게 답해 동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사귄 건 아니었고 잘 될 뻔 했는데 잘 안됐다"며 "그분이 약간 '밀당'을 하시더라"라고 억울해(?)했다. 그리고는 "그분과 SNS로 대화를 나눴는데 확인을 하고도 30분 동안 답장이 안 오다가 갑자기 또 아무렇지 않게 연락이 왔다. 그 이후로 내가 연락을 끊었다"고 '쿨'하게 말했다.
아이유는 "이 사람이 내가 좋다고 해주면 '나도 네가 너무 좋아'라고 해줄 수 있는데 그게 아니니까"라며 "제가 너무 급했던 것 같다"고 자신의 연애 실패 이유를 분석했다. "앞으로 누군가를 사귄다면 공개 연애를 하겠냐"는 MC들의 질문에는 "팬들을 위해 숨길 때까지 숨겨보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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