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고민경 기자] 일본 톱 여배우 아오이 유우(27)가 양다리 의혹에 휩싸였다.
25일 일본 주간지 '여성 세븐'은 '아오이 유우, 츠츠미 신이치와 밀회 포착. 남자친구 스즈키 코스케는?'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아오이 유우와 츠츠미 신이치(48)가 최근 센다이의 한 선술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레드 와인을 곁들이며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는 등 누가 봐도 연인의 분위기였다. 매체는 술에 취한 두 사람이 연인처럼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고 헤어지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문제는 아오이에게 공식 연인이 있다는 것. 아오이는 지난 7월, 자신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올 봄부터 스즈키 코스케(37)와 교제 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매체는 "아오이와 츠츠미는 이전에도 여러 차례 밀회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며 "무엇보다 아오이 공식 남자친구인 스즈키가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츠츠미 신이치의 소속사 측은 "예전부터 아오이 유우와는 절친한 사이다"며 밀회 사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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