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가연 기자] 연기자 이연희(24)가 가을 화보에서 성숙한 모습을 뽐냈다.
이연희는 SBS '유령'을 끝낸 후 체코 프라하에서 최근 패션지 '인스타일' 촬영을 마쳤다.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한 이연희는 가을/겨울 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에 임했다.
화보 속 이연희는 꽃무늬 원피스와 두툼한 점퍼 등을 입고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거기에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 '시그니처 백' 등을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이지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촬영 관계자는 "이연희가 프라하의 눈부신 가을 햇살과 단풍나무를 배경으로 분위기 있는 가을 여인의 느낌을 제대로 담아냈다"며 "무엇보다 이연희의 농익은 표정 연기가 눈길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이연희 가을 화보는 '인스타일' 10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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