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에서의 파파라치 사진, 패션 피플 사이에서 화제
■ 사만사 타바사의 신제품 '아젤'로 밝혀져, 출시되자마자 폭발적 인기
슈퍼모델 미란다 커의 패셔너블한 파파라치 컷이 공개되며, 사진 속의 독특한 가방이 눈길을 끌고 있어 화제다. 지난 주말,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슈퍼모델 '미란다 커'의 파파라치 사진 속 가방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폭증하면서, 일명 '미란다 백'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번졌다.
그 주인공은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의 신상품 '아젤'로 밝혀졌다. 일명 '미란다 백'으로 불리는 '아젤'은 지난 주말 출시된 이후로 문의가 끊이지 않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들리는 후문에 의하면, 최근 '사만사 타바사'의 공식 모델로 선정된 미란다 커가 광고 촬영 후 출시 전부터 이 백을 미리 받아서 들고 다녔다고 할 정도로 애정을 보인 가방.

슈퍼모델 '미란다 커'는 한국에서는 '미란이'라는 친숙한 이름으로 불리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모델로 선정된 셀러브리티이다. '캐리비안의 해적'에 출연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하여 행복한 가정의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낸 것.
더불어 아들 '플린' 또한 팬클럽을 갖고 있을 정도로 인기몰이 중이다. 전 세계 여성들의 동경의 대상인 미란다 커의 평소 스타일은 파파라치 사진들을 통해 항상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수많은 완판 아이템을 탄생 시켰다.
1년이 넘도록 유행하고 있는 프라다의 '사피아노 백' 또한 미란다 커가 유행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사만사 타바사 마케팅 팀의 서민정 대리는 "사만사 타바사는 해외 셀러브리티들을 통해 고급스럽고 특별한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해 왔으며, 이번 시즌부터 투입된 '미란다 커'와의 조우로 더 많은 사만사 걸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이번에 출시된 아젤의 경우, 먼저 인터넷에서 보고 찾아온 고객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어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도 전했다.

앞서, 사만사 타바사는 미란다 커의 광고컷을 앞세운 '마리사'와 '플로라 리에뜨'를 출시했으며, 역시 '미란다 커 스타일'로 이름이 나며 패션 피플들의 레이다 망에 포착된 '잇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미란다 커를 뮤즈로 완성된 '아젤 백', '마리사백'과 '플로라 리에뜨'은 컬러를 통해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젤 백은 블랙, 오렌지, 레드,브라운, 네이비, 옐로우 컬러를 선보이고, 마리사백은 베이비 핑크, 푸샤 핑크, 와인, 오렌지 등 총 5개 컬러로, 플로라 리에뜨백은 베이지, 핑크, 오프 화이트, 카멜, 체리핑크 등 총 8개 컬러로 다양한 컬러 바리에이션을 선보인다.
사만사 타바사의 '미란다 백'인 '아젤'과 '마리사'와 '플로라 리에뜨' 백은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김포공항점, 평촌점, 대구점 사만사 타바사 매장에서 바로 만날 수 있다.
(컨텐츠 및 이미지 제공_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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