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소연 인턴기자] 2승을 거두며 일찌감치 8강행을 확정지은 일본이 온두라스와 3차전도 무승부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세키즈카 다카시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2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영국 시티 오브 코벤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온두라스와 2012년 런던 올림픽 축구 남자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스페인과 모로코에 연승을 거두며 일찌감치 8강행을 확정지은 일본은 온두라스와 비기며 D조 1위로 8강에 올라 C조 2위인 이집트와 준결승행을 다투게 됐다. 같은 시각 8강행을 좌절한 D조 스페인은 모로코와 마지막 경기 마저도 0-0으로 비기며 자존심을 구겼다.
브라질은 1일 뉴질랜드와 C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전반에 터진 실바, 다미아오의 연속골로 승기를 잡은 뒤 후반 산드로의 쐐기골로 3-0으로 완승하며 C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같은 시각 2차전까지 승점 1(1무1패)로 탈락 위기에 놓였던 C조 이집트는 벨라루스를 3-1로 꺾고 2위에 올라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일본과 이집트의 8강전은 4일 오후 8시에 열리며, 멕시코(B조 1위)와 세네갈(A조 2위)전은 같은날 오후 10시 45분, 브라질(C조 1위)과 온두라스(D조 2위)전은 5일 오전 1시, 한국(B조 2위)과 영국(A조 1위)의 8강전은 5일 오전 3시 30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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