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명보호가 1일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가봉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첫 메달에 도전하는 홍명보호는 8강 진출을 위해 가봉과 최후의 결전을 펼쳤다. 박지성(왼쪽)과 이청용이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0120801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k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