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아는 최근 방송된 MBC '아이두 아이두' 12회에서 늘씬한 몸매를 강조한 패션을 연출했다. 극 중 싱글맘으로 살 것을 선언한 이후 더욱 화려한 패션으로 등장하며 캐릭터의 당당한 매력을 강조한 것이다.
김선아는 이날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낸 아찔한 화이트 튜브톱 원피스로 늘씬한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디테일이 거의 없는 심플한 의상은 군살없는 김선아의 8등신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여기에 이번 시즌 잇 백인 지미추 바이커 백과 굽이 낮은 샌들의 매치는 세련되면서도 임산부인 극 중 상황을 강조해 줘 잘 어울렸다.
섹시한 김선아의 패션을 본 시청자들은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하는 몸매다", "샌들을 신어도 각선미 최고", "'아이두 아이두' 김선아 패션 따라하고 싶다"는 등의 호응을 보이고 있다.
'아이두 아이두'는 지안(김선아 분)이 태강(이장우 분)에게 아이의 아빠가 태강임을 고백하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해 향후 스토리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키우고 있다.
더팩트 연예팀 ssent@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