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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하의 실종돌' 민-수지, 매끈 각선미 승자는?

미쓰에이 민이 수지와 함께 지난해 미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민 트위터
미쓰에이 민이 수지와 함께 지난해 미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민 트위터

[ 문다영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의 민과 수지가 아찔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민은 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이게 언제야 벌써. LA 201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지와 민은 도심을 배경으로 어깨동무를 하고 포즈를 취했다. 음료를 마시며 사이좋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두 사람은 장난기 어린 표정과 포즈로 본래 나이또래의 앳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민이 한쪽 다리를 수지 왼쪽 다리에 올리는 과감한 포즈로 웃음을 더했다. 핫팬츠를 입어 시원하게 드러난 두 아이돌 스타의 각선미도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깜찍발랄함과 섹시미가 공존하는 이 사진을 본 수지는 "대박. 그리운 LA"라는 멘션으로 화답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 역시 "귀여운 두 사람 보기 좋다", "진정한 하의 실종이네요", "다리 긴데?", "완전 어려보인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dymo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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