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한국시각) 콜롬비아 칼리에서 '제6회 국제 발레 대회'가 열렸다.
반나체로 무대에 오른 선수들은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쳐 관객의 시선을 끌었다.
1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10여 개의 나라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사진│콜롬비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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