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칸(프랑스)=배정한 기자] 할리우드 톱스타 배우 팀 로스가 '행복한 손'으로 눈길을 끌었다.
팀 로스는 19일 낮 12시(현지시각) 리베라 극장 테라스에서 열린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심사위원 자격으로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팀 로스는 심사위원을 맡은 프랑스 배우 라일라 벡티와 토니마샬 감독 등 톱스타들과 함께였다.
이날 팀 로스는 미녀들 사이에서 손이 호강(?)을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포토콜에 선 그는 레일라 벡티와 토니마샬의 허리에 양손으로 두른채 외신 기자들의 집중 플래시 세례를 받아 현장에 있던 뭇남성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아야만 했다.
한편, 2010년 홍상수 감독의 영화 '하하하'가 2010년 칸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대상을 수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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