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ㅣ 이새롬 기자] 영화 홍보차 지난 4일 내한한 배우 테일러 키취(Taylor Kitsch)가 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배틀쉽(감독 피터 버그)'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배틀쉽’은 제작비 총 2억달러를 투입한 대형 SF 블록버스터로 지구를 놓고 외계인과 인간 사이 벌어지는 전투를 담은 영화다. 오는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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