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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럽지만…' 손예진, 20세부터 쭉 변함없는 미모 '모태여신'

▲배우 손예진의 최근 활동 모습(왼쪽)과 2001년 드라마 '선희진희'에 출연했을 당시의 방송장면들/더팩트DB,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손예진의 최근 활동 모습(왼쪽)과 2001년 드라마 '선희진희'에 출연했을 당시의 방송장면들/더팩트DB, 온라인 커뮤니티


[ 문다영 기자] 배우 손예진의 20대는 어땠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때도, 지금도 변함없는 여신이다. 그에겐 '굴욕'도, '흑역사'도 없었다.

25일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손예진 20살 때'라는 제목으로 과거 만 19세이던 손예진이 출연했던 드라마 장면들이 소개됐다. 이 드라마는 2001년작 '선희 진희'다. 손예진은 극중 선희 역을 맡아 밝고 명랑한 소녀를 연기했다. 그런데 드라마 속 손예진은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극중 물에 젖은 채 지친 표정을 짓고 있는 그는 살짝 찌푸린 표정이며 코, 입매 등 10년이 흐른 지금과 똑같은 미모다. 오히려 화장을 한 모습이 지금과 다른 얼굴을 만들어냈다. 과거 유행했던 화장법에 따라 밝은색 아이셰도와 립스틱을 바른 손예진은 다소 촌스럽고 인상이 달라보이기까지 한다.

그렇지만 손예진이 여느 스타들과 다르게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는 데에 네티즌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와, 어떻게 옛날에도 저렇게 예뻤냐", "화장 때문에 촌스러울 뿐 여신에게 굴욕은 없다", "스무살 적이 늙어보이는 건가, 지금이 어려보이는 건가", "성형은 없군요", "역시 손예진"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dymoon@tf.co.kr

▲배우 손예진의 최근 활동 모습(왼쪽)과 2001년 드라마 '선희진희'에 출연했을 당시의 방송장면들/더팩트DB,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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