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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 아찔한 섹시미' 킴 카다시안, 육감몸매 '브라보'




▲파격적인 누드 사진을 공개한 킴 카다시안.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파격적인 누드 사진을 공개한 킴 카다시안.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박소영 기자] 섹시모델 킴 카다시안(31)이 또다시 노출을 감행했다. 침대 위 아찔한 누드 사진을 공개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카다시안은 지난 13일 오전 아이폰 사진공유 어플리케이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다시안은 상의를 탈의한 채 핑크색 팬티만 입고 침대 위에 누워 있다.

상반신이 대부분 드러나는 과감한 노출로 보는 이들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흰색 천으로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렸지만 글래머러스한 매력이 그대로 느껴져 남성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자아냈다.

카다시안은 도발적인 눈빛과 포즈로 누드 사진의 섹시함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롱 웨이브 헤어를 옆으로 늘어뜨리고 늘씬한 어깨·팔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 톱 섹시모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글래머네"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하다" "바로 유혹당하겠네" "이 모습이 돌싱녀라니" 등 흥미로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카다시안은 지난해 8월, 5살 연하 농구 선수 크리스 험프리스와 초호화 결혼식을 올렸지만 72일 만에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했다.

comet568@tf.co.kr
더팩트 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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