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재근 인턴기자] 성인용품 테스트로 2만5000파운드(약 4400만원)를 번 미국의 20대 여성이 화제다.
14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더 선에 따르면 미국에 사는 넷 가비(24)는 성인용품 제조업체 개발 용품을 시판 전 테스트하는 대가로 약 4400만원 이상을 벌었다. 그가 지금까지 테스트한 성인용품은 기능성 속옷을 비롯해 무려 1000가지가 넘는다.
온라인 모집 광고를 통해 이 일을 알게 됐다는 주저없이 테스터로 지원했고, 즐기면서 돈도 벌 수 있는 이 일에 만족하고 있다. 가비는 "성인용품은 더는 금기가 아니다. 수많은 여성들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그의 사연을 본 네티즌들은 "그에게 과연 남자친구가 필요할까", "즐기면서 일을 하다니, 진짜 부러운 직업이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 아닐까", "지원자 또 안 뽑나요", "여성들의 편의를 위해 앞장서는 성인계의 잔다르크"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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