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재근 인턴기자] 전 세계에 뱀파이어 붐을 일으킨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여주인공 크리스틴 스튜어트(21)가 노출연기에 도전한다.
11일(현지시간) 릴즈닷컴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새 영화 '온 더 로드(On the Road)'를 통해 그동안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섹시한 이미지를 보일 계획이다. 9일에 공개된 '온 더 로드' 트레일러 영상에는 스튜어트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반신을 드러낸 채 두 남자와 함께 차를 타고 질주하는 장면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벨라' 역을 맡아 지고지순한 사랑 연기를 펼친 스튜어트의 파격적인 변신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온 더 로드' 제작사 측은 실제 영화에 등장할 스튜어트의 노출 수위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잭 케로악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온 더 로드'는 젊은 작가 샐 파라다이스와 딘 모리아티가 미국 횡단 여행을 통해 젊음과 자유를 만끽하며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과정을 그리는 로드무비다. 스튜어트는 이 영화에서 딘의 아내 역할을 맡아 열연한다. '모터사이클 다이어리'로 유명한 월터 살레스(56)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온 더 로드'는 오는 5월 열리는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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