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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대로 망가졌네'…미녀 수영선수의 굴욕

5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올림픽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영국수영선수권대회가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혼신의 힘을 다했으며, 캐서린 멕림은 굴욕적인 표정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창피하니까 사진찍지 마세요!'
▲'창피하니까 사진찍지 마세요!'





▲'숨은 쉬어야죠'
▲'숨은 쉬어야죠'






▲ '혼신의 힘을 다해서…'
▲ '혼신의 힘을 다해서…'



<사진│런던=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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