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영경 기자] 걸그룹 카라 막내 강지영(19)이 우월한 키로 '자이언트 베이비'의 위용을 과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지영 키 위엄'이라는 제목으로 카라 멤버들이 연습실에서 찍은 영상을 캡처한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지영이 같은 그룹 한승연, 박규리와 연습실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처음 사진에는 강지영이 허리를 숙인 채 언니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있어 키 차이가 잘 드러나지 않는다.
하지만 강지영이 허리를 곧게 편 다른 사진에서는 박규리와 한승연을 압도하는 우월한 키로 내려다보고 있어 키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더욱이 연습실 거울에 비친 강지영은 킬힐이 아닌 운동화를 신고 있어 언니들과의 엄청난 키 차이를 여실히 보여줬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들을 내려다보는 막내" "진정한 자이언트 베이비" "막내야 그만 커" "우월한 기럭지" "다른 멤버들은 본의아니게 굴욕"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강지영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상 키는 167cm로 160cm인 한승연, 162cm인 박규리와 큰 차이가 나진 않는다. 하지만 최근 영상에서는 훨씬 더 키가 자란 모습을 보여 팬들사이에서는 170cm에 근접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
막내의 우월한 키에 상대적으로 아담한 언니 멤버들도 적잖은 부담을 느낀다. 지난달 열린 카라 콘서트에서 언니 멤버들은 강지영에게 '슈퍼걸' 노래를 통해 "지영아 성장판 언제 닫히냐"고 막내의 끝없는 성장에 대한 부담감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이에 강지영도 "니콜아~깔창은 깔고 와야지"라고 화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카라는 이번 달부터 일본 6번째 싱글인 '스피드 업 & 걸스파워'의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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