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경민 객원기자] “이렇게 섹시한 햄버거 광고 봤나?”
섹시 모델 케이트 업튼(19)이 출연한 햄버거 CF 동영상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영상 속 업튼은 어느 자동차극장에 서 있는 차량 안에서 섹시한 자태로 햄버거를 맛있게 먹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그런데 햄버거를 먹는 모습만 빼면 성인지 플레이보지에서나 볼 법한 아찔한 포즈와 장면들의 연속이다.
미시건주 출신의 업튼은 어린 나이에도 풍만한 가슴과 육감적인 보디라인으로 주목 받는 신예모델이다. 최근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수영복 에디션 표지 모델로 기용되는 등 톱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섹시하다 못해 위험한 광고” “칼스 주니어 CF 중 가장 최고” “갑자기 햄버거가 먹고 싶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열광하고 있다.
화제의 영상은 ‘칼스 주니어’의 햄버거 CF 중 비하인드 컷을 모은 유튜브 동영상으로 지난 24일 공개된 이래 벌써 조회수 100만건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가 높은 상황이다.
‘칼스 주니어’는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체인으로 패리스 힐튼, 오드리나 패트리지, 킴 카다시안 등을 모델로 섹시한 콘셉트의 CF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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