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전남광주시 초대 산업경제부시장에 산업통상 분야 관료 출신 강명수 전 한국표준협회 회장이 임명됐다.
29일 전남광주시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는 최근 전남광주시 산업경제부시장에 강명수 전 협회장을 오는 30일 자로 인사 발령했다. 앞서 임명된 황기연 행정문화부시장과 함께 차관급 국가직 부시장이다.
나주 출신인 강 신임 부시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를 거쳐 미국 미주리주립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한 강 신임 부시장은 외교통상부 타이베이대표부 상무관, 지식경제부 수출입과장, 지역발전위원회 총괄국장, 통상협력국장, 산업부 대변인을 역임했다.
산업·통상 분야에서 30년여 공직 생활을 마친 강 신임 부시장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표준협회장을 지냈다.
이로써 전남광주시 부시장 4명 모두 선임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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