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사업·국도비 확보·현안 사업 중심 효율성 점검

[더팩트 ㅣ 횡성=서백 기자] 강원 횡성군이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신규·역점 사업에 대한 투자계획을 집중 점검한다.
22일 횡성군에 따르면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 효율적 예산편성 군정발전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신규 사업과 역점 사업, 반복 사업 등의 투자계획을 점검한다.
이번 보고회는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민선9기 군정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게 된다.
이번 보고회는 기획예산담당관의 2027년도 예산 편성 방향에 대한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행정복지국, 경제산업국, 건설도시국, 직속기관·사업소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연례·반복 사업의 형식적인 보고를 줄이고 신규 사업과 국·도비 확보 사업, 주요 현안과 역점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필요성과 투자계획을 집중해 살핀다.
아울러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신규·역점 사업을 추가 검토해 2027년도 당초 예산 편성과 중기재정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도만조 횡성군 기획예산담당관은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편성하고 민선9기 군정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라며 "군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주요 사업에 선택과 집중이 이뤄지도록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kseo777@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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