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ㅣ 삼척=서백 기자] 삼척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종합대책상황실을 가동한다.
17일 삼척시에 따르면 시는 보건·재난안전·교통·생활환경 등 분야별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에 나선다.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재난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 화재 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체계도 유지한다.
특히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삼척의료원을 비롯해 의원·약국 등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
또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도 점검해 물가 불안 차단에 나서 대형마트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공중화장실과 주요 시설물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차량을 사전 점검하고 터미널 편의시설과 교통안전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seo777@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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