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남광주=조효근 기자] 전남광주시 광산구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우체국 우편물 운송 차량이 충돌해 버스 승객과 운전기사 등 3명이 다쳤다.
1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7분쯤 광산구 신촌동 한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와 우체국 우편물 운송 차량이 부딪쳤다.
충돌 충격으로 시내버스는 도로를 벗어나 인도에 설치된 전신주와 가로수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멈췄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와 승객 2명 등 3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골목길에서 도로로 진입하며 좌회전하던 우체국 차량의 오른쪽 부분과 진행 중이던 시내버스의 왼쪽 부분이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신호 준수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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