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정상수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8대 원장이 취임하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 시청에서 정상수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정상수 원장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정 원장은 배재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대전대학교 사회복지학 석사, 배재대학교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전시 비상임 정무특보와 한국수자원공사 비상임이사, 대덕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지냈다. 현재 금란복지재단 이사장과 DX교육데이터협회 기획이사를 맡고 있다.
정 원장은 앞으로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과 문화·콘텐츠 산업을 연계하고 지역 기업과 창작자 지원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ICT·콘텐츠 산업 발전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허태정 시장은 임명장을 수여하며 "그동안 쌓아 온 다양한 현장 경험과 지역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 인공지능(AI)·디지털·콘텐츠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전문기관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정상수 원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업과 창작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흥원을 만들어가겠다"며 "대전의 과학기술과 문화·콘텐츠를 연결해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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