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ㅣ 춘천=서백 기자] 강원도가 포천~철원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기 건설을 위해 경기도, 포천시, 철원군과 공동 대응에 나섰다.
4일 우상호 강원도지사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기호·김용태 국회의원, 추미애 경기도지사, 백영현 포천시장, 김동일 철원군수 등과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총연장 24㎞, 총사업비 1조 3305억 원 규모로,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며, 조사 결과는 오는 10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철원에서 수도권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50분에서 15분으로 35분 단축돼 관광 활성화와 기업 물류 경쟁력 향상, 응급·재난 대응 체계 강화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 지사는 "접경지역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수도권과 강원 북부를 연결하는 국가적 사업"이라며 "예타 통과와 조속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kseo777@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